Philipp Siefken in GORE-TEX rain tower

    Philipp Siefken

    스노보더, 사진작가

    스노보더, 탐험가, 부리토 애호가

    오지 라이딩에 대한 깊은 애정과 전 세계 산악 탐험에 대한 갈증을 가진 열성적인 스노우보더인 필립은 여름에는 레스토랑에서 부리또를 서빙하고 겨울에는 눈 덮인 산을 즐겨 찾습니다. 그의 여정은 산에서든 일상의 순간에서든 모험에 대한 열정으로 정의됩니다.

     

    필립과 함께한 잠깐의 시간
    자기소개를 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저는 뮌헨에서 온 열정적인 스노보더 필립입니다. 저는 오지에서 라이딩하는 것을 좋아하고 겨울에는 하루의 대부분을 산에서 보냅니다. 또한 전 세계를 여행하고 전 세계의 산을 탐험하는 것을 즐깁니다. 여름에는 다음 시즌을 위해 돈을 모으기 위해 대부분의 시간을 부리또 레스토랑에서 일합니다. 이것이 제 삶의 패턴입니다. :)

     

    고어텍스 제품의 어떤 점이 마음에 드시나요? 

    기능이나 스타일 면에서 가장 신뢰할 수 있는 소재와 제품은 필수입니다. 산에서든 밖에서든 상관없이 말이죠.

     

    가장 좋아하는 장소와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사실 좋아하는 장소는 딱히 없어요. 저는 친구들과 함께 파우더와 웃음으로 가득한 스노보드 여행을 떠나는 것을 좋아합니다. 장소는 중요하지 않아요!

     

    주된 열정 외에 취미는 무엇인가요?

    스노보드 다음으로 요리와 사진 촬영을 정말 좋아합니다.

     

    버킷리스트에 또 어떤 것이 있나요?

    알래스카, 남미, 스피츠베르겐으로 떠나는 스노보드 여행이 여전히 제 버킷리스트에 있습니다.

     

    세상에 공유하고 싶은 개인적인 지혜는 무엇인가요?

    저는 하나도 없어요. 그저 벽 장식이나 달력에써있죠.

     

    자신을 설명할 수 있는 세 단어는 무엇인가요?

    재미있고, 충성스럽고, 항상 긍정적인 사람입니다.

     

    산 정상에 올라갔을 때 절대 빠뜨려서는 안 되는 아이템은 무엇일까요?

    맥주와 사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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